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자료사진]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토위 국감에서는 김현미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놓고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무위에서는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수백억 원어치 판매한 기업은행에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훈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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