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훈 추미애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에 여야 엇갈린 반응 추미애 장관 수사지휘권 발동에 여야 엇갈린 반응 입력 2020-10-19 18:30 | 수정 2020-10-19 18: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라임자산운용의 로비 의혹 사건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데 대해 정치권이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위한 법무부장관의 정당한 법적 권리행사라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최후의 보루인 장관의 수사지휘권이 오히려 진실을 덮기 위해 남용되고 있다"면서 "검찰 수장에 대한 표적수사를 법무부장관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추미애 장관 #수사지휘권 #여야 #라임자산운용 #윤석열 검찰총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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