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북한매체, 한미안보협의회의 비난…"동족 겨냥한 전쟁 불장난" 북한매체, 한미안보협의회의 비난…"동족 겨냥한 전쟁 불장난" 입력 2020-10-20 10:37 | 수정 2020-10-20 10: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한이 대외 선전매체를 통해 최근 열린 한미안보협의회를 두고 친미 사대적 망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이들 회의가 "남조선 군부가 상전과 벌린 불순한 모의판"이라며 "동족을 겨냥한 전쟁 불장난을 계속 벌리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북한을 겨냥한 '맞춤형 억제전략'에 대해 "침략전쟁 전략"이라며 "최근 증가하는 남조선 군부의 첨단무기 구입, 전쟁연습, 첨단 무장 장비 개발 등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 #한미안보협의회 #한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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