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욱 국방부 장관 [자료사진]
서 장관은 이번 통화에서 최근 주변 지역 정세를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웨이 부장은 양국 군이 소통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9월 중국군 유해송환식을 지원해준 것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통화에서 중국 측이 서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중국 방문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남호

서욱 국방부 장관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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