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윤석열 "어떤 압력이 있더라도 소임 다할 것" 윤석열 "어떤 압력이 있더라도 소임 다할 것" 입력 2020-10-22 12:02 | 수정 2020-10-22 12:0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어떠한 압력이 있더라도 소임을 다할 것" 이라며, 사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윤 총장은 오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가 사퇴 압력으로 비친다는 지적에 대해 "임기는 국민과 한 약속이며, 임명권자의 말씀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또 일부 검사장들이 검찰총장에 대한 보고를 누락하고 있다는 질의에는 "그렇게야 하겠습니까"라면서 "검사장들이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국정감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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