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양주 군부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또 격리 해제 전 양성 양주 군부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또 격리 해제 전 양성 입력 2020-10-25 11:41 | 수정 2020-10-25 11: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전원이 1인 격리됐던 경기도 양주의 한 군부대에서 추가 확진자가 또 나왔습니다. 국방부는 양주 육군 부대 간부 1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부대에서는 지난 10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총 5명이 확진된 이후 부대원 전원이 1인 격리 생활을 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 접촉자는 없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양주 #군부대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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