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회장 조문 마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문 대통령은 노영민 비서실장을 통해 고 이건희 회장 유족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한국 재계의 상징인 이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회장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 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 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의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귀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영민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7시반쯤 이호승 경제수석과 함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이같은 문 대통령의 메시지를 유가족에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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