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 대사는 오늘 오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로 열린 `한중일 평화포럼`에서, "며칠 전 시진핑 주석의 발언 취지는 국제 정의를 수호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새로 탄생한 중화인민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시면 고맙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화 민족은 평화를 사랑하며, 우리는 누구하고도 싸우고 싶지 않다"면서, "한·중·일은 동북아시아의 일원으로서, 지역의 영구적 평화와 발전 번영은 3국의 공동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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