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홍남기 "인사권자 뜻에 맞춰서 부총리직 수행에 최선" 홍남기 "인사권자 뜻에 맞춰서 부총리직 수행에 최선" 입력 2020-11-04 10:59 | 수정 2020-11-04 11: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한 것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인사권자의 뜻에 맞춰서 부총리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의를 철회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제가 편성한 입장인 만큼 질의에 성실히 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제가 진심을 담아서 사의 표명을 한 것인데 야당이 정치쇼라고 얘기한 것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전혀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홍남기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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