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정책위의장은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당의 남인순, 정춘숙 의원이 스토킹 범죄를 명확히 규정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제출했다"며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위도 1호 법안으로 스토킹 처벌법을 발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정책위의장은 "스토킹 범죄 처벌법은 15대 국회 이후 법안 발의와 폐기를 반복했다"며 "여야가 입장을 함께 하는 만큼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임명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