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국민의힘 집권 저지를 알리바이 삼아 자신을 정당화하려는 무책임 정치"라며 "내년 보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를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후보 선출의 구체적인 방안은 앞으로 의논하되, 부산시민을 위한 공동공약부터 함께 마련하자"며 '기후 행동 공동정부'를 제시했습니다.
가덕 신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차라리 공항 건설에 들어가는 수조원 예산을 부산의 에너지 전환, 그린 리모델링에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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