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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거리두기 격상 진지하게 검토…수도권·강원권 예비경보"

정 총리 "거리두기 격상 진지하게 검토…수도권·강원권 예비경보"
입력 2020-11-15 15:29 | 수정 2020-11-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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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거리두기 격상 진지하게 검토…수도권·강원권 예비경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무섭도록 가파른 상황"이라며 "정부는 오늘 강원권과 수도권에 예비경보를 내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의 경우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83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고 강원도는 이미 단계 격상 기준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단계가 상향되면 우리 일상이 또다시 제한되고 경제에 미치는 타격도 불가피하다"며 "소중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대입 수능시험이 3주도 남지 않았다"며 "수험생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19일부터 2주간을 '수능 특별방역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학원과 PC방 등 학생의 출입이 빈번한 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고 정 총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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