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집회는 방역을 이유로 며칠 전부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재인차벽'을 쌓으며 사전 차단하더니 민주노총 집회는 사후 책임을 말한다"며 '불공정 방역'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당 유경준 의원도 "문재인 정부가 집회를 사실상 방치했다"며 "8·15 집회 참석자를 살인자라고 외치던 대통령 비서실장과 그 한번의 집회로 경제성장률이 0.5%포인트 떨어졌다던 경제수석은 왜 이번엔 침묵하냐"고 비난했습니다.
어제 집회와 관련해 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노총의 집회는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집회로 인해 코로나19가 재확산한다면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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