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명아 당정 "법정 최고금리 24% 시대착오적…합리적 인하할 것" 당정 "법정 최고금리 24% 시대착오적…합리적 인하할 것" 입력 2020-11-16 09:00 | 수정 2020-11-16 09: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도 법정 최고금리를 24%로 두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며, 합리적 인하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법정 최고금리 인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린 당정 협의에서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해서 서민 이자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자를 낮추면 금융사가 대출을 축소하고 불법 사금융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서민의 이자 부담은 줄이되 신용대출 공급은 줄이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최고금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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