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원내대표는 오늘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그런 취지의 언급이 있었고 이전에도 수차례 언급을 했었지만 구체적인 시기는 더 판단해서 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겠지만 이달 안, 다음주 초는 아니"라며 "집권을 했다가 놓친 것은 국민들로부터 질책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사과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오히려 상대방의 낙인 찍기에 빌미만 제공하는 것이라는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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