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김재경

이낙연, 확진자와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음성판정 받아

이낙연, 확진자와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음성판정 받아
입력 2020-11-22 18:59 | 수정 2020-11-22 19:00
재생목록
    이낙연, 확진자와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음성판정 받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다음달 3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12월 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는 통보를 종로구 보건소로부터 받았다"며 "지난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한 모임에 참석했는데, 참석자 중 한 명이 21일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21일 저녁 국립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당내 회의 등에는 화상으로 참석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