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강기정 "무안에 서남권 통합공항 짓자…이름은 김대중 국제공항" 강기정 "무안에 서남권 통합공항 짓자…이름은 김대중 국제공항" 입력 2020-11-23 15:33 | 수정 2020-11-23 15: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표류 중인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의 해법으로 전남 무안에 광주·전남 통합 공항을 짓자고 말했습니다. 강 전 수석은 오늘 한 온라인 토론회에서 "무안공항의 국제선과 광주공항의 국내선, 광주 군 공항을 한 곳으로 통합해 국제관문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강 전 수석은 광주의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해 통합하고, 무안을 '공항 도시'로 조성하자며 통합 공항의 이름을 '김대중 국제공항'으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강기정 #무안 #공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