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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총장 부르는 문제로 여·야 입씨름…법사위 15분 만에 산회

윤 총장 부르는 문제로 여·야 입씨름…법사위 15분 만에 산회
입력 2020-11-25 11:15 | 수정 2020-11-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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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총장 부르는 문제로 여·야 입씨름…법사위 15분 만에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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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 배제 명령과 관련해 긴급현안질의를 하겠다며 국민의힘이 요구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결국 15분 만에 산회됐습니다.

    김도읍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는 오늘 오전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검찰총장의 직무배제 상황에 대해 현안질의를 안 하면 법사위에서 할 일이 뭐가 있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또 대검에서 윤석열 총장이 출발했다는 전언이 있는 만큼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포함해 긴급현안질의를 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야당측 요구가 있으면 전체회의를 개의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출석하라고 연락한 바도 없는데 누구하고 이야기를 해서 검찰총장이 멋대로 이 회의에 들어오겠다"는 거냐며 야당 측의 긴급현안질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 역시 "본회의는 의결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또는 정부위원 출석을 요구할 수 있다"며, "위원회 의결로 정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불법적으로 야당이 사적으로 연락해 공적인 자리에 오게 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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