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이 정권 사람들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어린다"며 "이들은 윤 총장을 쫓아내고 한 발 더 나가 공수처법을 빨리 개정해 공수처장만 우리 사람으로 앉히면 면책 특권이 완성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대표는 "어느 누구, 어느 집단이 면책특권을 갖는다면, 그건 공화주의가 아니"라며, "이 정권 사람들에 대한 면책특권이 완성되는 순간, 대한민국의 공화정은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경재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