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배주환

"문 대통령 지지율 첫 30%대…현 정부 들어 최저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첫 30%대…현 정부 들어 최저치" [리얼미터]
입력 2020-12-03 10:00 | 수정 2020-12-03 10:25
재생목록
    "문 대통령 지지율 첫 30%대…현 정부 들어 최저치" [리얼미터]

    리얼미터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나란히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6.4%포인트 하락한 37.4%였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거취 논란이 있었던 지난해 10월의 41.4%보다도 4%포인트나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평가는 5.1%포인트 상승한 57.3%로, 정부 출범 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모름·무응답은 5.3%였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2%, 민주당 28.9%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는데, 각각 전주보다 3.3%포인트 오르고, 5.2%포인트가 떨어진 결과입니다.

    이외 정당은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6.0%, 정의당 5.5% 등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며,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