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현 서울시청에서 중대본 회의…수도권 2.5단계 격상 논의 예상 서울시청에서 중대본 회의…수도권 2.5단계 격상 논의 예상 입력 2020-12-06 10:38 | 수정 2020-12-06 10: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후 3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합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당초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서울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서울시청에서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1명을 기록하며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재 2단계인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상향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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