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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공수처법 밀어붙이는 건 '친문 법조인' 앉히려는 것"

주호영 "공수처법 밀어붙이는 건 '친문 법조인' 앉히려는 것"
입력 2020-12-09 09:33 | 수정 2020-12-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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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공수처법 밀어붙이는 건 '친문 법조인' 앉히려는 것"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공수처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는 건 결국 '친문 법조인을 공수처장에 앉히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친문 세력을 이른바 '대깨문', '문빠'로 부르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이나 월성 1호기 관련 수사 등은 결국 청와대와 그 윗선을 향할 수 밖에 없으니 자기편으로 무리한 사람을 넣어서 사법권을 장악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어제 민주당의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는 숫자의 힘을 앞세운 민주주의의 파괴에 다름 아니"라며, "공수처가 만들어지고 그게 어떤 모습인지 본다면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걸 국민들이 곧 알게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서는 "내일 오전 시민사회단체들과 연석회의를 열어 전국에서 1인 시위를 벌이는 등의 장외투쟁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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