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기주 배현진, '귀태 발언' 비난에 "많이 아픈가…느끼니 다행" 배현진, '귀태 발언' 비난에 "많이 아픈가…느끼니 다행" 입력 2020-12-09 15:44 | 수정 2020-12-09 15: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문재인 정권을 '귀태'라고 표현한 자신의 발언에 대한 여권의 반발에 "많이 아픈가 보다"고 비판했습니다. 배 원내대변인은 SNS를 통해 "깊이 곪고 썩은 부분일수록 약이 닿으면 불이 붙은 듯 화닥화닥 아프기 마련"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근간 곳곳을 무참하게 파괴 중인 이 정권이 국민의 노기 어린 외침과 절박한 호소에 완전히 무감해진 줄 알았다"며 "그나마라도 느끼니 다행"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귀태 #SNS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