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생활치료 공간을 제공한 개신교계 인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치료제는 1월 하순 이전, 백신은 3월 이전에 쓰기 시작한다는 목표를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진단을 많이 하면 확진자가 많이 나오게 돼 생활치료센터 등이 필요해진다"며 "목사님들의 결심이 고비를 넘기는 희망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앞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광림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등 대형교회 5곳은 기도원과 수양관 등 890실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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