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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친문 제3후보론 불편…친분이나 연고로 지지하지 않아"

유시민 "친문 제3후보론 불편…친분이나 연고로 지지하지 않아"
입력 2020-12-16 11:48 | 수정 2020-12-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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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친문 제3후보론 불편…친분이나 연고로 지지하지 않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노무현재단 유튜브 캡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친문 제3후보론'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볼 때마다 몹시 마음이 불편하고 불쾌하다"며 "뇌피셜 보도는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이사장은 어제 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역대 이사장들과의 대담'에 출연해 "뼛속까지 친노이고 노통을 사랑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정치인의 정책과 신념, 소신, 그 사람의 정치하는 방식이 옳고, 훌륭하면 지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의 개인적 친분이나 연고 관계가 있으면 지지하고, 없으면 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대담에 나선 원로들은 정권 재창출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기를 "10년의 단절"이라고 말하면서 "상당기간 계승하는게 좋다. 그게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를 맞고 있는 이병완 전 이사장은 "20년 집권을 얘기했는데 그러지 말고 30년으로 하라"며 농담 섞인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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