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기주 안철수 "공수처 개악·윤석열 징계, 노무현은 꿈도 안꿨을 것" 안철수 "공수처 개악·윤석열 징계, 노무현은 꿈도 안꿨을 것" 입력 2020-12-17 11:07 | 수정 2020-12-17 11: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 공수처법 개악 같은 지저분한 법 개정은 꿈도 꾸지 않았을 것이고,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건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안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비리 수사가 이뤄졌다면 검찰을 격려하며, 당신은 그 비리 세력과 단호하게 선을 그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며 "노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꿈꿨는데, 이 정권의 꿈은 '반칙과 특권 있는 세상'인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철수 #공수처 #윤석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