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손병산 청와대, 윤석열 소송에 "입장 없어…피고는 법무부 장관" 청와대, 윤석열 소송에 "입장 없어…피고는 법무부 장관" 입력 2020-12-17 15:24 | 수정 2020-12-17 15: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청와대는 어제 징계가 확정된 윤석열 검찰총장 측이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에 대해 취소 소송을 낼 거라는 계획에 대해 "청와대가 따로 입장을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소송을 내더라도 피고가 대통령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인 걸로 알고 있다"면서 "더더욱 청와대가 입장을 낼 필요는 없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대통령이 '심사숙고 한다'고 했으니 좀 더 지켜봐주길 바란다"고만 답했습니다. #청와대 #윤석열 #소송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