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동훈 정의, 尹 복귀에 "이견 있을 수 있지만 법원 판결 따라야" 정의, 尹 복귀에 "이견 있을 수 있지만 법원 판결 따라야" 입력 2020-12-24 23:42 | 수정 2020-12-24 23: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의당은 오늘(24일)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낸 징계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것에 대해 "결과를 존중하면서 따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제기 등이 법원의 판단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검찰개혁은 개혁대로, 징계 과정의 문제제기에 대한 판단은 판단대로 존중하며 이후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의당 #윤석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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