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임명현 김진애, 내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의원직 사퇴 시 김의겸 승계 김진애, 내일 서울시장 출마선언…의원직 사퇴 시 김의겸 승계 입력 2020-12-26 11:46 | 수정 2020-12-26 13: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내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시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워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삶터와 일터, 쉼터를 아우르는 주거 및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출마선언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 의원이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돼 의원직에서 사퇴할 경우, 비례대표 4번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됩니다. #김진애 #김의겸 #서울시장 #출마 선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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