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4600만 명분의 백신을 확보했고 3600만 명분에 대해 구매계약을 확정했다"며, "접종할 수 없는 연령 18세 이하나 임산부 등을 제외하면 100%를 확보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정부는 내년 2월부터 노인 요양시설 등 종사자와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접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주 식약처에 코로나 치료제의 승인신청이 접수되고,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코로나 극복의 또 다른 길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현재 유통되는 백신 가운데 18세 미만의 유아와 청소년, 또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상을 마친 백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정부가 확보한 4600만 명분은 이 800만 명을 제외한 인원을 초과한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의장은 이어 코로나 관련 맞춤형 피해대책과 관련해선 "1월 초중순부터 현금 집행되는 것은 물론, 패키지 예산은 내년이 시작되면 바로 집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임대료 세액공제 기간 연장 등을 위한 세법 개정안 등을 임시국회 기간 중 가능한 한 통과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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