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나세웅 통일부, 올해 북한이탈주민 829명 생계비 긴급지원 통일부, 올해 북한이탈주민 829명 생계비 긴급지원 입력 2020-12-31 11:11 | 수정 2020-12-31 11: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통일부는 올해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 전수조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워진 8백여명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통일부는 상반기 조사에서 438명, 하반기 조사에서 391명 등 총 829명의 '위기 의심자'를 찾아내, 생계비와 의료비등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장학금은 4억원에서 6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예산을 늘리고 인원도 전년보다 20% 증가했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통일부 #북한 #취약계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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