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찬 경찰관 폭행한 NC다이노스 소속 현역 코치 입건 경찰관 폭행한 NC다이노스 소속 현역 코치 입건 입력 2020-01-04 17:20 | 수정 2020-01-04 17: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소속 코치 45살 A 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오늘 새벽 3시쯤 인천 남동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출동한 경찰관을 밀쳐 얼굴에 찰과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폭력 사건은 아내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신고를 취소했다"며 "경찰관 폭행 사건은 A 씨를 한 차례 불러 조사를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폭행 #NC다이노스 #코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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