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수연 민주노총·한국노총 산하 우체국택배노조 통합 출범 민주노총·한국노총 산하 우체국택배노조 통합 출범 입력 2020-01-05 18:21 | 수정 2020-01-05 18: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와 한국노총 산하 전국우체국위탁택배노동조합은 오늘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통합을 확정하고, 전국우체국택배노동조합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양 노조 통합안은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2천여명 가운데 97.3%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전국우체국택배노조는 이어 2020 투쟁결의 대회를 열고, 우정사업본부에 공정 계약 쟁취,수수료 인상, 안정적인 물량 확보 등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우체국택배노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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