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조국,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세번째 검찰 조사 받아 조국,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 세번째 검찰 조사 받아 입력 2020-01-06 13:18 | 수정 2020-01-06 22: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이 중단된 의혹과 관련해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구속영장 기각 이후 열흘 만에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오늘(6일) 오전 10시 반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조 전 장관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에도 두 차례 조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유재수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중단 경위를 추궁했고,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해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조국 #유재수 #감찰중단 #검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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