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효정 의료비 경감 대상 희귀질환 91개 추가지정…4천700명 혜택 의료비 경감 대상 희귀질환 91개 추가지정…4천700명 혜택 입력 2020-01-07 11:29 | 수정 2020-01-07 11: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건강보험공단은 올해부터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에 `성인발병 스틸병`, '긴 QT 증후군', '색소성건피증' 등 91개 질환이 추가돼 4천700여명이 의료비 경감 혜택을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산정특례 적용 희귀질환은 1천14개로 늘어났고, 적용 인원도 26만5천여명에서 27만여명으로 확대됩니다. 희귀질환자는 건강보험 산정특례의 적용을 받아, 입원·외래 모두 전체의료비의 10%만 부담하게 되며, 본인부담금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희귀질환 #의료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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