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문희 토막난 새끼고양이 발견…학대 여부 경찰 수사 토막난 새끼고양이 발견…학대 여부 경찰 수사 입력 2020-01-07 11:29 | 수정 2020-01-07 11: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달 31일, 울산 울주군 삼남면에서 토막난 새끼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동네고양이 사랑연대는 죽은 새끼 고양이가 두 토막 나있어 학대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야생동물이 물어서 그런건지 누가 인위적으로 반 토막을 낸 건지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국과수에 감정을 맡길 계획입니다. #새끼고양이 #동물학대 #토막 사체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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