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광연 충남 보령 석탄운반선서 노동자 2명 질식해 1명 사망 충남 보령 석탄운반선서 노동자 2명 질식해 1명 사망 입력 2020-01-07 13:07 | 수정 2020-01-07 18: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7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남 보령시 주교면 신보령화력발전소 선착장에 정박 중이던 파나마 선적 석탄운반선에서 미얀마 국적 노동자 2명이 가스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가운데 40대 A 씨는 숨졌습니다. 이들은 하역을 하루 앞두고 사전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으며 경찰은 석탄저장고 안의 산소 농도가 희박하게 측정된 점을 토대로 이들이 산소 결핍으로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남 #신보령화학발전소 #석탄운반선 #가스유출 #사망 #질식 #지역M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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