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검찰, '악재공시 전 대량 매도' 제이에스티나 대표 구속기소 검찰, '악재공시 전 대량 매도' 제이에스티나 대표 구속기소 입력 2020-01-07 16:39 | 수정 2020-01-07 16: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적자 실적을 공시하기 전에 보유 주식을 대거 내다 판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인 '제이에스티나'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김기석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이 회사 최대주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의 동생이자 2대 주주로, 지난 해 2월, 회사의 2년 연속 적자 실적을 공시하기 전에 본인이 보유하던 주식 30억 원어치를 매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이에스티나 #악재공시 #대량매도 #주가하락 #김기석 #김기문 #자본시장법 #구속기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