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사회
기자이미지 남효정

경기도 성형외과 회원권 판매 후 환불 없이 폐업…8천만 원 재산피해

경기도 성형외과 회원권 판매 후 환불 없이 폐업…8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20-01-08 14:58 | 수정 2020-01-08 14:59
재생목록
    경기도 성형외과 회원권 판매 후 환불 없이 폐업…8천만 원 재산피해
    경기도의 한 성형외과·피부과 의원이 회원권을 판매한 뒤, 남은 시술 비용을 환불하지 않고 폐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해 이 병원 원장 40대 A 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A 씨는 고객들이 선결제한 회원권의 남은 시술 비용을 환불하지 않고 폐업 후 잠적해, 100여 명의 환자에게 8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