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인천 금속공장 용광로서 쇳물 튀어 50대 노동자 3도 화상 인천 금속공장 용광로서 쇳물 튀어 50대 노동자 3도 화상 입력 2020-01-09 11:30 | 수정 2020-01-09 11: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의 한 금속 제조공장 용광로에서 쇳물이 튀어 이 공장 노동자 57살 이 모씨가 다쳤습니다. 이 씨는 용광로에 화공약품을 추가하는 작업을 하다가 쇳물이 밖으로 튀어 손과 목 부위 등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화재 등 추가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광로 #쇳물 #화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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