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홍대 일본인 폭행' 30대 징역 1년…"무릎으로 얼굴 가격" '홍대 일본인 폭행' 30대 징역 1년…"무릎으로 얼굴 가격" 입력 2020-01-10 10:40 | 수정 2020-01-10 10: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서부지법은 일본인 여성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4살 방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방 씨가 피해자를 무릎으로 가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가 인정된다"며 "비슷한 범행으로 처벌 받은 뒤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방 씨는 지난해 8월,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을 지나가던 일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일본인 #폭행 #홍대입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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