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전대협 회원 30대 김 모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후 3시 반쯤 프레스센터 건물 15층에 올라가 '문재인 독재정권은 민주화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전단 수백 장을 살포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행위를 목적으로 건물에 들어갔기 때문에 범죄 행위로 볼 수 있다"며 "건물 관리인 측도 강력하게 처벌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대협은 지난해 5월에도 프레스센터 옥상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풍자성 전단지 5백여 장을 뿌렸다가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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