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전북 남원서 여관 화재…2명 연기흡입 전북 남원서 여관 화재…2명 연기흡입 입력 2020-01-11 05:45 | 수정 2020-01-11 05: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저녁 8시쯤 전북 남원시 금동의 한 2층짜리 여관 2층 복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여관 관리인 65살 최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복도에 있던 정수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수기 위에 설치된 전기제어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남원 #여관 #화재 #전기제어장치 #정수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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