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형 호남고속도로 논산분기점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 호남고속도로 논산분기점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 입력 2020-01-11 21:47 | 수정 2020-01-11 21: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11일) 저녁 7시쯤 호남고속도로 논산 분기점 부근에서 33살 이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트럭 앞 부분을 태워 소방서 추산 1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호남고속도로 #논산분기점 #트럭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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