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지난해 전년보다 인구 2만명 늘어 역대 최저 증가…고령화는 가속 지난해 전년보다 인구 2만명 늘어 역대 최저 증가…고령화는 가속 입력 2020-01-12 15:12 | 수정 2020-01-12 15: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해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5184만여명으로 2018년도보다 0.05%인 2만 3천여명 늘어나는 데 그쳐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평균연령은 42.6세로 전년도 42.1세보다 0.5세 오르며 2008년 이래 가장 높았고,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인구는 전년도보다 19만명 넘게 감소했고, 0~14세 유소년인구도 전년도보다 16만명 넘게 줄었습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수는 802만여명으로 처음으로 800만명을 넘었습니다. #인구 #고령화 #증가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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