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소방청, 파열사고 발생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16만대 리콜 소방청, 파열사고 발생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16만대 리콜 입력 2020-01-12 16:41 | 수정 2020-01-12 16: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소방청이 제품결함으로 지난해 잇따라 파열사고가 발생한 주거용 주방 자동소화장치와 관련 제조사인 신우전자에 강제리콜을 명령했습니다. 앞서 는 지난해 9월 일정 온도 이상 오르면 소화액이 자동 분사되는 주방용 소화기가 불도 나지 않고, 외부 충격도 없는 평상시에도 폭발한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 장치는 용기와 밸브가 분리되면서 터지는데 심할 경우 찬장문이 열릴 만큼 강한 충격을 동반해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리콜대상은 이 회사가 2011년 10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생산해 설치된 14개 모델로 총 16만여대에 이릅니다. 제조사는 이들 결함제품을 신제품으로 무상교환하고 이미 교체한 소비자에게는 비용을 환급해야 합니다. #주방용 자동소화장치 #리콜 #파열 #소방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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