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훈 나경원 아들 의혹 '스트레이트'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나경원 아들 의혹 '스트레이트' 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입력 2020-01-13 18:40 | 수정 2020-01-13 18: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아들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취재해 잠시 뒤 방송할 예정인 MBC '스트레이트' 보도와 관련해 나 의원 측이 방송을 금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1부는 "공적 지위에 있는 인물의 도덕성과 청렴성에 관한 사항은 공공적·사회적 의미가 매우 큰 만큼 이에 관한 의혹 보도를 제한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기각사유를 밝혔습니다. #나경원 #스트레이트 #방송금지 #자유한국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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