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세월호 유가족 모욕' 차명진 전 의원 기소의견 송치 '세월호 유가족 모욕' 차명진 전 의원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0-01-14 10:39 | 수정 2020-01-14 10: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모욕한 혐의로 고소된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차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지난해 4월 15일, 자신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모욕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차 전 의원은 당시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이용한다'는 취지의 글을 원색적인 표현으로 올려 물의를 빚었습니다.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 #모욕 #막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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