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18만 7천원…"대형마트보다 15% 저렴"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18만 7천원…"대형마트보다 15% 저렴" 입력 2020-01-14 11:20 | 수정 2020-01-14 11:2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시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했더니, 전통시장의 구매비가 평균 18만 7천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5%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의 평균 구매비용은 18만 7천원으로 지난해 대비 5.4% 올랐고,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6%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배추나 무, 오징어 같은 일부 채소류와 수산물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고, 사과와 배 등 과일류 가격은 내려갔다"고 말했습니다. #설 #차례상 #차림비용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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