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경찰 비공개 조사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경찰 비공개 조사 입력 2020-01-14 16:18 | 수정 2020-01-14 16: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공 수업 도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는 망언을 한 연세대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가 어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서대문경찰서는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류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교수는 지난해 9월, 연세대 사회학과 발전사회학 전공 수업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정대협이 개입해 할머니들을 교육했다"는 주장을 해 시민단체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됐습니다. #류석춘 #연세대 #위안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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